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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 호 제 목 작 성 일 조회수
516 [] 보도자료) 44공공연맹투쟁선포식 2016-04-01 857
515 [성명서] (성명)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도입 실적 부풀리기 나서나? 2016-03-29 771
514 [] 413총선, 29개 전략지역구 선정, 총선투쟁돌입 2016-03-29 817
513 [] 0318 양대노총 공공부문 성명서 - 공공기관 퇴출제, 공공성 파괴와 전국민 쉬... 2016-03-21 836
512 [] 0317한국노총 4개연맹 공동기자회견"413총선야권연대촉구" 2016-03-17 820
511 [] 160315 연맹 성명서 조합원 배신하고 반노동정당 품에 안긴 지도부... 참담하... 2016-03-15 770
510 [] 160226 양대노총 공공부문 공동성명 2016-02-26 767
509 [] 160219 공공연맹 413총선방침 결정 보도자료 2016-02-19 707
508 [] 160216 연맹성명 장관이 직접 나서 노조 무력화 시도 2016-02-16 747
507 [] 160128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 기자회견 2016-01-28 828
506 [] 3개연맹공동성명"노동법 대원칙 흔드는 행정독재, 413총선에서 반드시 심판" 2016-01-22 743
505 [] 160122 거짓말 여론조작 노동부, 국민 앞에 부끄럽지도 않은가 2016-01-22 737
504 [] 160119 공공연맹 성명서 "한국노총과 함께 노동개악 반드시 저지하자" 2016-01-19 771
503 [] 160119 한국노총 기자회견문(노사정합의파기) 2016-01-19 900
502 [] 대통령 대국민 담화에 대한 한국노총 입장 2016-01-13 712
501 [] 양대노총 공동투쟁 촉구 기자회견(천막해단식) 2016-01-08 761
500 [] 2016년 공공연맹 신년사 2016-01-04 861
499 []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도입 규탄 기자회견(11/29) 2015-12-28 889
498 [] (연석회의성명서)151222 천막농성 돌입 2015-12-22 744
497 [] 151210 도 넘은 노동탄압 공안정국 규탄한다 2015-12-10 7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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